스마트하게 찾는 일자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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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고용노동부 지원 고령자인재은행 주관으로만50세 이상 남·녀 구직자(실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취업자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취업자교실』은 지난 3월에 진행된 『노무교육, 기본중의 기본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6월에 진행된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내일자리 찾아보기』교육을 통해 만50세 이상 구직자의 유익한 취업대비교육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오는 9월 9일 스마트폰 사용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50세 이상 남·녀 구직자(실업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내일자리 찾아보기』교육을 진행한다.
『예비취업자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유선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예비취업자교실』은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구직자들이 일자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 검색 능력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법’과 ‘트렌드에 맞는 이력서 작성법’ 교육을 진행하여 만50세 이상 남·녀 구직자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이숙련 관장은 “장년(고령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보습득의 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내용 및 세부사항은 부산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고령자인재은행 051-503-8944
[기사출처: 부산일보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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