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령층 디지털 교육 강사 1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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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어디나지원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 다목적홀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2023 어디나지원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24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디지털재단은 만 55세 이상 서울 거주자 가운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디지털 교육 강사 '어디나지원단' 150명을 선발했다. 최고령은 1949년생이다. 지원단은 4월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고령층 2만명에게 스마트폰·카카오톡 활용법, 사진 촬영 방법 등을 교육한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출처: 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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