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시설관리, 2024년 제1차 신입·경력직원 13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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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토목 13명, 기계 45명, 전기 36명 등···총 134명 채용
3월27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인천공항시설관리(주)에서 2024년 제1차 신입 및 경력직원 134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신입직 ▲토목(13명)/중장비운전(1명)/건축·건설(1명)/기계(45명)/전기(36명)/정보통신·IT(11명)/수하물 운영(3명)/승강(1명)/환경·화학(2명)/SW개발(2명)/미화(1명)/경영지원(2명), 경력직원 ▲기계(3명)/전기(5명)/정보통신·IT(2명)/SW개발(2명)/경영지원(4명) 등 총 134명이다.
인천공항시설관리(주)는 국내 최대의 공항 시설분야 전문기업으로 인천공항의 운송, 기계, 시설, 전기, 통신(IT) 등 5개 분야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자격에 학력, 연령, 성별 등 제한 없으나, 연령은 정년 미도래자(만 62세 미만, 보안방재 및 환경미화 직군은 만 65세 미만)로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3월 27일(수) 18시까지 인천공항시설관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4월 20일), 면접전형을 거쳐 5월 10일(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인천공항시설관리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기사 출처 :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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