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스포츠, 게이트볼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경퇴직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12-31 09:48 목록 본문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기쁜소식 전합니다.강수만 인천경우회원(2015년 하반기 정년퇴직)께서 2021년부터 4년간 임기가 시작되는 제2대 인천광역시 게이트볼협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앞으로 인천시 게이트볼협회를 이끌어갈 회장당선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기회는 우연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21.01.05 다음글해경 청사관리 업무는 인생 2막의 서막이었다! 20.09.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